[03:50:00] 小野来了-月亮与六便士(释怀版)
[03:50:00] 作词 : 沈圭善
[03:50:00] 作曲 : 沈圭善
[03:50:00]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
[03:50:00] 不管怎么说也会是个好结局吧
[03:50:00]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
[03:50:00] 就连被月光照耀的玻璃窗
[03:50:00]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
[03:50:00] 也没有这样闪耀吧
[03:50:00] 너의 눈물 맺힌 눈
[03:50:00] 你那噙着泪水的眼
[03:50:00]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
[03:50:00] 痛苦般地向着黑色的天空
[03:50:00]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
[03:50:00] 发出热切光芒的星辰也好
[03:50:00] 함께 맞던 아침도
[03:50:00] 一起迎来的早晨也好
[03:50:00]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
[03:50:00] 就算抱着你 你不在这里
[03:50:00]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
[03:50:00] 只剩下烟与那焚烧过后的灰烬 不是吗
[03:50:00]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
[03:50:00] 不管怎么说也会是个好结局吧
[03:50:00]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
[03:50:00] 因为我会允许你给我伤害
[03:50:00]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
[03:50:00] 所以请再次让我走向爱情吧
[03:50:00]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
[03:50:00] 虽然我已经变得束手无策
[03:50:00]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
[03:50:00] 却还是在妄想着你
[03:50:00]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
[03:50:00] 这不是我能够选择的
[03:50:00] 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
[03:50:00] 虽然我已经陷入了爱情之中
[03:50:00] 아무리 가시 돋친 말도
[03:50:00] 无论是多么带刺的话语
[03:50:00] 그렇게 날카롭지는 않지
[03:50:00] 也并没有那样尖锐吧
[03:50:00] 너의 침묵 텅 빈 눈
[03:50:00] 你那沉默空洞的眼
[03:50:00] 메마른 나무 가지 같은
[03:50:00] 将那如同枯树枝一般的你
[03:50:00] 너를 끌어안고 서서
[03:50:00] 拉过来拥抱
[03:50:00] 쏟아내고 있는 눈물도
[03:50:00] 就连那夺眶而出的眼泪也好
[03:50:00] 뿌리치듯 날 밀어내
[03:50:00] 好似挣脱一般地推开我
[03:50:00] 네게 다가갈 수 없는데
[03:50:00] 我无法靠近你
[03:50:00] 나는 출렁이며 차올라
[03:50:00] 我在翻腾着向上涌
[03:50:00] 네게 넘쳐버리게
[03:50:00] 要溢向你
[03:50:00] 아아 무책임한 그대는
[03:50:00] 啊 不负责任的你
[03:50:00] 매일 얼굴을 바꾸네
[03:50:00] 每天都在变着脸
[03:50:00] 내게서 도망치지 말아줘
[03:50:00] 请不要从我身边逃离
[03:50:00] 나의 세계는 너로 세워지고 무너진다
[03:50:00] 我的世界由你建立 因你崩塌
[03:50:00] 모른 척 하고 있잖아
[03:50:00] 在装作一无所知 不是吗
[03:50:00]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
[03:50:00] 不管怎么说也会是个好结局吧
[03:50:00]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
[03:50:00] 所以请再次让我走向爱情吧
[03:50:00]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
[03:50:00]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
[03:50:00] 虽然我已经变得束手无策
[03:50:00]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
[03:50:00] 却还是在妄想着你
[03:50:00]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
[03:50:00] 这不是我能够选择的
[03:50:00] 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
[03:50:00] 虽然我已经陷入了爱情之中
					

月亮与六便士 (释怀版) - 小野来了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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小野来了-月亮与六便士(释怀版)
作词 : 沈圭善
作曲 : 沈圭善
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
不管怎么说也会是个好结局吧
달빛에 비친 유리창도
就连被月光照耀的玻璃窗
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
也没有这样闪耀吧
너의 눈물 맺힌 눈
你那噙着泪水的眼
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
痛苦般地向着黑色的天空
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
发出热切光芒的星辰也好
함께 맞던 아침도
一起迎来的早晨也好
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
就算抱着你 你不在这里
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
只剩下烟与那焚烧过后的灰烬 不是吗
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
不管怎么说也会是个好结局吧
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
因为我会允许你给我伤害
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
所以请再次让我走向爱情吧
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
虽然我已经变得束手无策
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
却还是在妄想着你
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
这不是我能够选择的
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
虽然我已经陷入了爱情之中
아무리 가시 돋친 말도
无论是多么带刺的话语
그렇게 날카롭지는 않지
也并没有那样尖锐吧
너의 침묵 텅 빈 눈
你那沉默空洞的眼
메마른 나무 가지 같은
将那如同枯树枝一般的你
너를 끌어안고 서서
拉过来拥抱
쏟아내고 있는 눈물도
就连那夺眶而出的眼泪也好
뿌리치듯 날 밀어내
好似挣脱一般地推开我
네게 다가갈 수 없는데
我无法靠近你
나는 출렁이며 차올라
我在翻腾着向上涌
네게 넘쳐버리게
要溢向你
아아 무책임한 그대는
啊 不负责任的你
매일 얼굴을 바꾸네
每天都在变着脸
내게서 도망치지 말아줘
请不要从我身边逃离
나의 세계는 너로 세워지고 무너진다
我的世界由你建立 因你崩塌
모른 척 하고 있잖아
在装作一无所知 不是吗
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
不管怎么说也会是个好结局吧
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
所以请再次让我走向爱情吧
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
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
虽然我已经变得束手无策
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
却还是在妄想着你
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
这不是我能够选择的
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
虽然我已经陷入了爱情之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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